탑텐 및 기타 의류 브랜드를 운영중인 '신성통상'
2019년 '노재팬 캠패인' 당시 많은 수혜를 입은 '신성통상'은 이후 매출이 1조원 대로 상승
주주들은 배당을 요구하자 마지못해 23년 10월 배당을 함. 주당 50원으로, 당시 사내 보유금은 3천백억원 정도
이후 주주환원 요구가 거세지자 '셀프상폐'를 노리며 자사주 매수로 돌입. 하지만 상장 폐지 조건인 자사주 95% 매수에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