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바위에 장난으로 낙서를 한듯한 "산불됴심" 문구
이게 낙서가 아니고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표석이라고함
산뷸됴심 표석의 위치는 경북 문경 조령임
조선시대에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도 잘 알아볼 수 있게 한글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