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 옆의 티볼리가 라이트 안켰길래
창문내리고 라이트 켜세요 라고 말하니
김여사께서 하시는 말..
"차에 붙는 벌레들 아저씨가 책임 질거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