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A)와 사귀고 있을때 = 리쌍부르스
A와 헤어지고 나온곡 = 내가 웃는게 아니야
A와 다시 사귀게 되어서 사귀다가 헤어지면서나온 곡 = 발레리노
(여자친구가 무용전공)
또 A와 다시 사귀게 되었고 개리는계속 만나도 되는걸까?라고 생각을 했고 나온 곡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A와 완전히 이별하고 나온 곡 = 나란 놈은 답은 너다
A를 잊고 무감각해진채로 나온 곡 = 회상
(개리는 작사,길이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