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하체 사진이 아님..치맛속에 휴대폰 접근해
치맛속 속옷 촬영
-한 장이 아니라 그 날 경찰조사 결과 그 외의 다른
치맛속 도촬 사진 발견
-경찰은 단순히 이번 한 번이 아니라보고 현장에서
적발했을때도 여러장 봤으니..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의뢰해서 삭제된 사진들 중 도촬물 있는지 확인 예정
상습범이라 본 듯
-현장에서 달아나다가 잡힘
-사건이 저번주 3일 자정쯤
-4,5,6,7일까지도 라디오 제작진과 방송국에 적발
사실 이야기도 않고 개인적 이유로 쉰다라고 밝힘
-결국 어제 적발 뉴스에 실명 공개되자 부리나케
사직서 제출..방송국 수리 여부는 미정
-빡친 SBS는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 어제 오후에
전격 폐지..작가,스태프들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