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쌀은 원전사고 이전 (2011년)보다 더 많이 일본내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2011년 65% -> 2017년 80% -> 2019 (정책추진으로 인한 추측치 90~95%
업무용이란 가정에서 사먹는 쌀이 아니라,
외식 체인점이나 편의점 도시락에 들어가는 쌀을 뜻한다
즉 '후쿠시마 쌀'이 아닌 쌀을 직접 사먹지 않는 이상
일본 내 대부분 외식용, 도시락용, 판매용 밥은 전부 후쿠시마현 쌀이다
현재 후쿠시마 상황
갑상선암 29배 백혈병 10.8배 폐암 4.2배 소아암 4.2배 심근경색 3.97배 대장암 3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