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을 기다리면서 전날 같이 있던 일본인 기자들과 잡담 을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 기자가 섞여 있었던 것 뿐임. 카메라가 무거워보여 일본 기자에게 그냥 물어본거임.
애초에 한국어도 할줄 모름. 누가 이런 소문을 냈는지 몰라도 바보같으니까 이제 그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