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빠른 91년생' 조국 딸,의전원 지원한 해 주민번호 바꿔 생년월일 7개월 늦춰> 기사제목은 의도적입니다.
후보자의 자녀는 주민번호를 변경하기 이전 합격했으며 변경이유는 실제 생일과 맞추기 위함입니다.
마치 주민번호 변경이 합격에 영향을 준것처럼 왜곡하고 있어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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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후보자의 딸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과 대학원 진학을 연관짓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의 딸은 실제 생일과 일치 시키기 위해 법원의 결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이며, 출생증명서로 실제 생일을 확인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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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후보자의 딸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과 대학원 진학을 연관짓는 보도 관련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후보자 딸의 의전원 지원 및 합격은 변경 전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