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청도시에서 현지시각 7월 22일 트레일러가 기아 자동차를 추돌하면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 차량 높이는 60cm~80cm 밖에 안될 정도로 눌려져 있었고 생존자가 있으리라고는 예상 못 함 그러나 나즈막히 신음소리가 들렸고 운전석의 여성이 의식 있는 상태로 차 밖으로 나왔고
조수석 탑승자 또한 경미한 부상만 입은채 생존
이정도로 납짝하게 찌그러졌는데.. 모두 무사함... 정말 기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