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 등 안 빼먹고 잘 준비함. (이것만 좋음....ㅋㅋ)
2. 겉으로 웃고 등 뒤에서 칼 꽂는 습성
3. 비닐 봉지에 담아서 수화물 부쳐서 파손될 수 있는데
부치라고 함. ( 아, 왜? 파손된 후 등 뒤에서 칼 꽂을려고? )
4-1. 日本語가 국제 공용어인 줄 착각하고,
일본어 모르는 직원한테 일본어로 계속 반복해서 블라블라함.
영어, 한국어 쓰던가 아니면 번역 어플 쓰던가
일본인 통역하시는 분께 부탁하던가...
4-2. 일빠~ 직원이 혼나면 일본어로 욕함. -_-;
5. 과거에 썼던 "텍"에 집착하며 『업무 방해』 하는 인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