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공돌이 지망생이었던 무하마드가 자신이 만든 시계를 선생님 보여주겠다며 학교에 가져감선생에게
잘했다고 칭찬 받고 기분 좋아서 막 뛰나가는데 그걸 본 교장이 혼비백산하며 911에 신고함.
경찰이 출동하여 무하마드에게 '이거 폭탄이지?' 라고 물었지만 무하마드는 아니라고 답변함.그러자
경찰은 무하마드에게 '가짜 폭탄을 학교에 가져온 죄'를 적용해 체포함.
이 사건이 SNS로 퍼져나가자 좆바마, 주커버그, NASA 관계자 등이 돕겠다고 나섬.
결국 경찰서장까지 나서서 사죄하며 마무리되는 듯 했는데...
학생이 가져온 시계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 사람들은 의심할 만 했네 하고 납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