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일본의 출판사인 금행당이 발간한 조선정벌기에 등장한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라고합니다. 위 금행당이 발해한 책의 내용에는 이순신은 혼자의 힘으로 능히 오랑캐(여진족)과 적병을 무찔렀다 (실제로 여진족을 무찌르고 적군의 수장을 생포한 유일한 장군이 이순신이죠) 그리고 병졸은 단합하는데 이르렀고 전라수군절도사로 귀갑선을 제조했다 충성스럽고 용맹함은 계림(한국의 별칭)에서 가장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