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전거는 네덜란드의 Bergmeester라는 사람에 의해서 발명된 자전거이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에 힌트를 얻고 와이프와 함께 운동할수 있는걸 만들어 볼 생각에
이 자전거를 발명하게 되었고
LOPIFIT 라는 이름으로 제품 출시하고 있다
거의 3000천불에 가까우니깐 우리나라 돈으로 삼백만원이 넘어가는 자전거인데
엄밀히 말하면 순수하게 발의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자전거는 아니고
런닝머신의 패드를 움직이면
그의 3배에서 4배 정도의 배터리 동력이 함께 해서 움직이는 전동자전거 정도로
무려 시마노의 5단기어를 채용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4시간을 충전하면 50마일을 간다는데 오십마일이면
80킬로정도를 달릴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