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州) 블루밍턴에 사는 아이작 존슨(14)은 지난 4월 15일 자신의 입을 너비 9.34㎝까지 벌려 세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