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의 의료기관에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의 시신을 24시간 이내에 화장 가능하다고 지침이 하달 되었답니다.
또한 미검사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미검사 폐렴 환자의 시신도 같이 취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