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안타까운 말씀은 충분히 이해한다.”
“제가 지금 (총리직을 떠나) 현직에 있지 않아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아니다.
책임이 있는 사람이 아님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 건 맞지 않는다.”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된다.
지금은 국회의원도 아니고 한 조문객으로 왔다.”
“유가족 심정은 이해한다. 정부에 충분히 (뜻을) 잘 전달하겠다.”
장제원 워딩 : "제가 모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X)
이낙연 워딩 : "제가 모은 게 아닙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