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강의 영상에 있는 댓글을 한국어로 번역 ]
나는 여기서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때때로 그들 한국인은 매우 분명하게 '니'를 발음하고 때로는 매우 분명하게 '디'를 발음하고,
때로는 양쪽의 중간 소리를 말하기도 한다.
한국인은 자주 ㅈ을 J처럼 발음하고, 또 자주 'Ch' 소리로 발음한다.
ㄱ는 gaaa, kh로 발음되며 때로는 K+g로 발음되기도 한다.
그들 자신의 언어 발음을 위해 그들은 적절한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그들 언어의 세 가지 종류의 소리를 발음하기 위해 한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
특정한 소리를 더 표현하고 싶으면, 더 많은 한글 자음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한글은 아직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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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말이 맞다.
외국어나 동물의 소리, 자동차, 기계, 바람 소리 등
여러 소리를 정확하게 흉내내기 위해 100,000,000 가지 자음 모음을 만들어 주마.
너, 혹시 일본인인데 영어로 쓴 거 아니냐? 한글에 시비터는 놈은 일본인 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