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을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중앙선 침범해 들이받는 사고를 낸 직후
피해자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에도
차에서 내려 피해자 상태를 살피기는커녕
119에 신고도 안 한 채
변호사부터 찾아 본인 살 궁리부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