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정훈홍보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말 실시했던 KF-5 제공호와 F-4E 팬텀의 비행훈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 기종은 70~80년대 공군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준 기체로서 퇴역을 앞두고 있는 현재도 다양한 임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F-4E 팬텀은 F-35A로의 대체가 완료되는 2024년 퇴역하며, KF-5 제공호는 KF-21의 전력화 시점인 2030년 퇴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