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가지가 주목되는 날. 우선「인베이전」최신화 7화 「희망」을 봤다.
그리고, 넷플릭스 신작 「COWBOY BEBOP」의 1화를.....
마음이 바뀌어 보고 싶었던 '지옥(HELLBOUND)'을 3화까지 봐버렸다.
공포라기보다는 다른 의미에서 무섭다. 멋지구만. 나머지도 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