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에서 5월 10일 더기버스에 업무 메일 계정 이관 요청함.
->더기버스에서 차일피일 미루며 거부.
->결국 한달이 더 지난 6월 16일에야 이관 받았는데
얼마 안 지난 28일에 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에 정산 관련 내용 증명 요청.
->어트랙트가 고소 관련해 자료 뒤져보다가 업무 메일 삭제 정황 포착.
삭제 메일은 25일이 지나면 복구가 어렵다고 함. 복구 가능 기간 까지 다 치밀하게 계산하여 진행한 것. 하지만 받고 지운 로그 기록만은 남아 있었다.
->메신져 대화 내용도 삭제 했는데 이건 다행히 복구함.
해당 내용중 하나가 위에 짤임. 이로써 그간 받은 업무 메일, 메신져 대화 내용을 더기버스가 몰래 백업 시켜 놓고 어트랙트엔 이빨 빠진 계정을 이관 해준게 들통남.
->더기버스가 피프티 업무 메일이나 자료를 백업을 할 이유가 없음.
5월 부로 피프티 애들 관리 주체가 더기버스에서 어트랙트로 완전 이관되기 때문임.
->손 떼는 그룹의 관련 자료들을 굳이 다 백업해 놓고 정작 이관사에는 삭제된 자료를 준다? 거기에 더기버스 백모 이사가 원청사에 보고도 없이 광고 캔슬 시킨 내용도 있다?
->더기버스가 사태 종료 후 피 프티 관련 업무를 다시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게끔 백업해 놓은게 아닐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