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프리데뷔팀 SM루키즈 멤버 태용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커뮤니티게시판과 SNS 등에는 SM루키즈의 멤버 태용이 인터넷 종고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받고 입금하지 않거나,
불량 물건을 판매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이에 태용은 자신이 한 일임을 시인하고 사과를 구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