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9250
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던 박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하고 있다" 며
"이번 사건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만큼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