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던 비행기 내부에서 찍은 사진
비행기에 예쁨 돋는 여배우 두명이 탑승했음
기장이 이들을 조종실로 초대함
여배우들은 조종석에 앉아도 되냐고 물었고 기장은 "당근이요"라며 자리를 내줌
그리고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찍은 여배우들은 나중에 트위터에 올려서 자랑함
그리고 사람들이 비난을하자 비행기가 아직 이륙전이라고 구라를침
여튼 이런 사태로 항공사에서 기장을 해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