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 씨는 SNS로 미국의 한 여고생과 채팅을 하면서 영어를 익혔다고함
그러다가 갑자기 그 여고생이 연락이 끊어지자 장난전화를 걸었음.. 그것도 911에다가
발신지가 미국으로 뜨는 무료 국제전화 앱을 이용해서 전화를함
"지금 학교에 아이들을 보고 있다 내 AK-47 소총으로 아이들을 죽일 거야 "
911에 이런류의 헙박전화를 4통하고 피자집에 허위 주문을 20통이나했음
경찰관 44명과 헬기, 장갑차 충동 비용이 8만 1천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