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경제학자 세바스티아오 살가도 그는 월드 뱅크에서 경제학자로 일하면서 가난한 국가들을 자주 방문했었는데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한 후 경제학자로의 안정된 길을 버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