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 학교에서 10학년(고1)영어 선생님인 Nikki Scherwitz(25세)는 16살 학생과 성적인 관계를 맺은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옥을 피하게 되었다. 그녀는 벌금 5천달러를 내었다. 선생님 Scherwitz는 4월 20일 그 학생의 집에서 고등학교 파티를 했던 날 관계를 맺었고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은 그녀가 학생 부모에게 사과편지를 쓰면서 밝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