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여교사들
2014년 12월에 파키스탄탈레반(TTP)대원들이 페샤와르 육군 공립학교에 들어와서
학생과 교사 145명을 학살했다고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선생님들이 이렇게 훈련을 받는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