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사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SAS가 IS와의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정찰임무를 수행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IS를 소리소문없이 박멸중
사륜오토바이로 활동하며 IS 대원들을 사살함
무인기를 통해 24시간 IS 핵심 인물들을 감시
목표가 확인되면 SAS가 투입됨
헬기 소음때문에 일부러 50마일 떨어진 곳에서 착륙
사륜오토바이를 통해 목표지점으로 이동
목표지점에서 목표를 사살하고 복귀.
작전 시작 후 하루에 8명 꼴로 4주 간 200명 사살 - 11월
영국군은
"적들이 전투기를 보면 도망칠 수 있다. 그래서 저격총을 이용해서 새로운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옆에서 동료들이 쓰러져가는 것을 지켜봐야한다"
영국군의 전략은 춘계대공세를 하기 전 SAS팀을 이용해서 적들의 사기를 꺾어버리기 위해 작전 게시.
현재 SAS 대원 60명이 이라크에 추가배치되고
미국인 기자를 참수시킨 영국인 IS 대원인 " 지하드 존 " 이 SAS의 최우선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