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 뮬러 (26세).
순수한 인도주의 자원 봉사자인 뮬러양이 시리아에서 구호활동 하다 IS에게 인질로 잡힘
그리고 요르단이 어제 IS 수도격인 도시를 폭격했죠
이 폭격으로 케일라 뮬러가 사망했다고 IS가 밝힘
(요르단의 폭격으로 케일라 뮬러가 죽었다고 IS가 공개한 건물)
하지만 요르단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는 아무도 믿지않음
이 짐승같은 IS놈들이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죽였다는게 사람들이 생각
미국에서 지금 여론이 미군의 지상군 투입쪽으로 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