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됐던 채모 군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단서를 포착했다고하는데
사건 초기에 조회를 해준 사람이 증언한 내용입니다.
서초구청 조이제 행정지원국장이 2013년 6월에
조오영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의 부탁을 받고
채 군의 가족관계등록부를 불법으로 열람한거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박정희 시대급으로 맞추려고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