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시진이 올라 왔을때, 구조된 아기를
달래주는 박근혜 라는 제목으로 올라옴.
하지만 이사진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있던 아이를 진도팽목항 방문날짜에 맞춰,
갑작스레 퇴원시켜 찍은 사진으로 밝혀짐!!
병원에서 아직 퇴원 안된다! 하였지만,
청와대에서 강제로 퇴원 시킴.
한겨레에서 연출논란 기사를 냈으며,
청와대에선 소송을 걸었으나
법원은 1차2차 모두 기자의 손을 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