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댓글
1. 동작구에 유니클로 없음
2. 쇼핑백까지 눈치보는 사람이 인터뷰는 이름까고 하는 설정붕괴
가짜 기사인 건 확실해졌는데, 그럼 이 기사의 목적이 뭘까?
읽다 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유니클로는 지난 5,6월 3차에 걸쳐 대대적인 ‘여름 감사제’ 할인 행사를 진행한 이후 곧바로 이달 25일까지 ‘여름 세일’을 이어가고 있다."
이게 진짜 하고 싶었던 말.
기자야 유니클로에서 얼마 받았니?
아 그리고 안일하게 옷=여자라는 도식으로 여자 둘 창조했나본데
안타깝게도 유니클로 불매의 주력은 3040 젊은 엄마들이란다.
조사하고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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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보람씨는 존재하는 인물이냐?
소설 쓰고 자빠진거 같은데
부끄러움에 쇼핑백 바꿔 쓸 정신있는 사람이 인터뷰를 한다고?
일본불매운동의 에너지를 불매운동 참여자와 아닌자와의 대결구도로 틀려고
개수작질 소설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가 제일 조심해야 하는건 적폐 매국 언레기들의 가짜뉴스다.
그 엄청났던 국채보상운동의 열기를 한방에 꺼버린것도
일제와 결탁한 언레기 쓰레기들의 가짜뉴스 때문이었다.
가짜뉴스와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거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아베와 일베극우전범 놈들과 그 한국의 똘마니 자유당인 걸 잊음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