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이 주도한 한국제품 불매운동 일본에서 한국제품 쓰는게 없기때문에 식품위주로 불매함. 일본 불매효과 미비(개망)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는 한국 제품 입니다.
3위 화웨이 보면 일본인이 꼭 자국산만 고집 하는게 아니라고 나옵니다.^^"
전세계시장 1자리수인 일본기업 제품이 일본시장을 장악함. 이게 정상적인 시장 입니까??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 일본을 포기 합니다. 그런대 재미있는것은 일본 시장에 중국기업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하이센스)
미국에서 잘나가고 있는 삼성,LG 냉장고 일본에서는 존재의 의미도 없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 현대 과연 일본 자동차가 뛰어나서 현대 자동차가 안팔렸다고 생각 하시나요??
같은 자동차 강국인 독일에서는 현대 기아차가 일본차를 제치고 수입차 시장에서 2위로 등극 합니다. 2017년 한해에만 17만대 판매 하였습니다.
물론 자국 제품을 사용해서 모가 문제냐 하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A/S등 그럴수도 있습니다.
소비재 말고 중간재를 보겠습니다. 한국산 아니면은 IT업계가 안 돌아 간다는 D램 반도체 부분을 보겠습니다.
D램 점유율 전 세계에서 72.4% 입니다. 이정도면 한국산 쓰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기술적 우위가 분명 한고 일본과의 거리상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플라이즈 국산 비중은 21% 입니다.
굳이 거리도 멀고 기술도 떨어지는 대만산을 쓰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일부 언론에서는 동남아에 일본 스마트폰 노트북 만드는 공장이 많아 거리상 이점 때문에 대만에서 공급받는다고 나오는대 이게 말이 안됩니다.
대만 중국 에서 한국 반도체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도체 브랜드에 거리가 중요하다면 중국은 대만제를 선택 해야만 합니다.
그냥 의도적으로 한국산 안쓰는 겁니다.ㅎㅎ
그런대도 불구하고 한국인들 일뽕에 취에 일본제품 아주 좋아했습니다.
불매 운동전 일본상품 한국에서 파죽지세 였습니다. 패션 분야에서 거의 합도적 1위 달성 합니다.
다른 산업들도 승승장구 했습니다.
요즘 우리 아베상에게 고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없었다면 이런 불균형을 깨우치게 못하고 넘어 갔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