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제공 오늘의 빤스 설교>
*. 1:47:41: 지금 이거 한국이 개판 놨어요. 큰일났어. 문재인 저 자식이 조국을 세워가지고 인민공화국으로 가려고 지금요 눈치를 하루 동안 보고 있는거야. 뭘 보고 있느냐면, 드디어 국민들이 내가 조국을 임명해도 며칠 동안 개지랄 떨다가 가만 있을 것인가? 아니면 청와대로 밀려올 것인가? 이게 눈치를 살피다가 하루를 보내고 있는거에요. 이춘근 박사님 좀 나오세요. 박사님, 왜 조국을 꼭 심으려고 할까요? 이춘근 왈: 그 사람들은요 목적이 있어요. 청문회에서도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그랬잖아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그것을 사회주의 국가로 법으로 바꿔놓겠다고 하는 그런 얘기죠.
*. 1:41:00: 내가 우리 교회에서 삼성같은 기업을 12개 만들라고 그래요. 두고 보라니까. 내가 만든다니까. 우리나라 전체로 300개 만들라고 그래요. 삼성같은 재벌을 내가 300개 만들라고 그래요. 그냥 내가 문재인만 끌어내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나는 정치는 안해요. 난 잘하도록, 난 송영선 잘하도록 도와만 주는 거에요. 내가 정치하면 사실 더 잘하지. 그런데, 내가 정치하러 대통령 하면 오늘 같은 설교를 못하는 거야. 천만서명 빨리 합시다.
*. 1:42:30: 이승만은 정치가로 오해하면 안돼. 윈스턴 처칠의 회고록에도 쓰여 있어. 이승만에 대하여. 그는 정치가의 선을 넘었다. 그는 사회운동가의 선을 넘었다. 그는 종교적 예언가의 수준에 들어갔다. ((뻥일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https://dohok7.blog.me/90076770982) 그러니까 이승만은 복음의 도사고, 복음의 사람이야. 20세기 최고의 사람이 이승만이야. 광화문은 내가 선포했어 이승만 광장이라고. 앞으로 광화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내가 바늘로 헛바닥을 다 찔러버릴거야. 이제 인천공항만 이승만 공항으로 바꾸면 돼.
*. 42:14: 내가 내가 설교한 것을 들어보면요 내가 놀라는 것이 있어요. 저거 내가 저렇게 말할 실력이 없는데... 틀림없이 내 속에 말하는 다른 사람이 있는 거에요.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내가 내가 설교한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요, 단 한마디도 내가 말한 말이 없더라구요.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오직 복음으로 하는 이 인류역사 이천년 동안 달려온 이 세가지 틀에 대하여 그 누구도 어떤 철학자도 어떤 교수도 어떤 목사도 어떤 논문도 저같이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한 사람이 없어요. 이것은 이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처음이에요 처음! ((아 ~~, 점점 미쳐가는구나, 한 숨만 나오네요))
((편집점이 3곳 있습니다))
*. 54:30: 이 양복이요, 지금까지 입은 옷 중에 제일 멋진 옷을 입었어요. 이거요, 내 친구 장경동 목사가 이번에 해 준거야, 애국운동한다고, 고생한다고.
*. 57:00: 예수님이 마태복음 시작에 족보를 써 논 이유가 거기 보면 족보에 들어가지 않아야 될 여자이름이 있어요. 전부 창녀들이야. 예수님의 족보는 지저분해. 예수님의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가 전부 다 창녀야. 기생 라합, 다윗의 아내 밧세바 전부 창녀야, 룻 전부 창녀야, 마리아까지도 그렇지, 결혼하기 전에 애를 뱃으니까 창녀 아니여. 전부 창녀시리즈야. 그럼, 이 창녀시리즈를 왜 성경에 써 놨냐? 그래도 이 창녀들이 회개하면 천국간다, 이 뜻이야.
*. 1:16:03: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천만명 서명 되면요, 완전히 종교개혁 새로 해야 되요. 이슬람은 한국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 되요. 동의하십니까? (아멘) 두손 들고 아멘. (아멘) 따라서 합니다. 주사파 쳐내자! 이슬람 쳐내자! 동성애 쳐내자! 차별금지 쳐내자! 이게 전부 사탄이야.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