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전 청장 취임후, 전 수사기획관이 아침마다 보고할때 면박 받아...
이성한 曰 :
- 기획관, 남의(김학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 벌받아.
- 기획관이 보고하는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어.(인물도 작성하여 자세하게 보고했었음.)
- 죄명을 건설브로커로 바꾸어라, 아침에 보고는 들어오지 말라.
검찰 수사 당시에도 외압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나 진술도 빠졌고 곽상도 민정수석이 수사를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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