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 여혐 남혐 이런것들이 많이 운위되는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손예진 : 저는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 중심의 어떤 것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지는 않았어요
사회적인 현상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 직업상 여배우고 그냥 (영화에서) 여성이 조금 더 주체적인 그런 기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비밀은 없다 홍보차 뉴스룸 출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