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와서 호주 백인들이 호주 선주민 애버리진 아이들을 강제로 빼앗아 백인 가정으로 입양한 것
피가 없다 뿐이지 말 그대로 피흘리지 않은 학살
아이들을 강제로 빼앗아 수용소로 보내 백인 가정에 보냈으나 아이들 대다수가 사람 취급은 커녕 짐승으로
대우받고 성폭행과 구타를 무자비하게 당하는 등 전혀 도움은 안되었답니다
게다가 저것도 결국 백인이 위대하니 백인에게 잘 따르라는 구역질나는 교욱이 위주였으니....
결국 1970년대 와서야 없어지게 되었지만요
조사는 2000년대 와서 이뤄졌지만 상당수 피해자들은 .....
겨우 말로 사죄하는 수준
이마저도 지금도 호주에서는 저게 야만인에게 제대로 교육했다능 개소리하는 백인들이 많답니다
물론 이런 말 하곤 제대로 교육이라는 거 따지자 아이들에서 대학교육까지 간 수는 0.3%도 안된다
고등교육은 마찬가지
그리고 입양 아이들 구타 및 성폭행 이런 조사는 왜 입닥치고 있냐?
이런 비난에 아몰랑 잠적 ㅡ ㅡ
--하긴 캐나다도 이누이트들에게 이랬던 적이 있어서 비난이 똑같음
- 뉴질랜드도 마오리 인들에게 이런 걸 시도하려다가 마오리 인들은 죽기살기로 맞붙어 보자 반발함.
결국 이러다가 내전 벌어질게 뻔해서 흐지부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