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장기 투숙하던 70대
이 또라이가 새벽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텔 주인에게 술을 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함
그러자 자신이 있던 방에 들어가서 종이에 불을 붙이고 옷과 이불에 불을 붙임
불을 지르고 자기는 편의점으로 피신함
이 불로 모텔 안에 있던 13명 중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함
미친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