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정거장을 강북권에 3개 더 만드는 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지만, 그중 하나인 광화문역은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