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투포환 은메달 레이븐 손더스 선수(미국)
시상대에서 양팔을 교차하는 크로스 세레머니를 함
해당 세레모니는 억압받은 모든이를 위한 세레머니 라고 밝힘
* 손더스 선수는 동성애자
올림픽 헌장 50조
선수들은 대회 기간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시위나 선전 활동을 할 수 없다.
특히 시상대 위에서의 행동은 엄격히 금지된다.
물론 경기중이나 그외 시간에는 경기에 방해가 되지않는 한 어떠한 표현도 할수있으나
시상대에서 만큼은 이런 위 헌장을 따라야함
위 세레머니로 인하여 최고 메달 박탈까지 될수있으며
“내 사명은 내가 되는 것이고 사과하지 않을 것,
메달을 박탈해가라고 해라.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