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병역 문제가 해결되는 만 38세가 되는
2025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해서 경영승계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짐
지금은 모르겠으나 20대때까진
한국어를 전혀 못했던걸로 알려짐
현재 롯데 지분이 없는데다
한국 문화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는지라 핸디캡으로 지적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