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금연구역이라고 안내하자 바로 커피를 테이블에 그대로 버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바로 저런 행동을 한 건데 진짜 이게 사람인가 싶네요
같이 있던 남성도 커피잔 통째로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커피 잔이 도로 쪽으로 굴러가는 게 보이네요. 그러면서도 담배는 끝까지 피우고 있습니다.
저 짓을 하고 직원분에게 불만을 토로한 건지 직원분이 주춤 뒤로 물러서고 무서우셨는지 일단 자리를 피합니다.
쓰레기 흡연충이 돌아가고 나서.. 직원분이 나오셔서 도로 쪽으로 날아간 컵을 수거하시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