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도 않으면서 처물어보기는”…소래포구 간 유튜버 봉변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래포구는 과거에도 높은 가격과 꽃게 다리가 없는 상품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최근, 한 유튜버가 소래포구를 방문한 경험을 공유했는데, 이 영상에서 상인이 가격 문의를 한 손님에게 불쾌한 말을 하는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유튜버는 시장의 아름다움을 칭찬했지만, 일부 상인의 태도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특히 한 상인이 "사지도 않으면서 처물어보기는"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강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유튜버는 이런 상인이 퇴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비록 친절한 상인들도 많지만 문제가 있는 상인들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