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진항공 개판이네요
다름사람 티켓을 바비킴에서 주고도 교체해주지 않음
바비킴은 다름사람 이름의 티켓을들고 탑승까지 했음
그뒤에 항의를 했지만 변경안해줌 ㄷㄷㄷ
그래서 열받은 상태에서 술먹고 또 항의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일어난듯..
성추행 같은건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해당 여승무원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조사를 거부했다고함
저 상황이면 나라도 열받을 상황이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