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죽은 사우디 압둘라 국왕 (향년 91세) 세계 최고 산유국의 최고 권력자로 20년간 통치하심
그런 압둘라 국왕의 무덤은...
이쪽이 죽은자의 무덤은 최대한 허름(?)하게 만든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