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새우를 삶았는데 저렇게 녹색으로 변함
아래 영상은 상하이 황포강에 떠내려온 돼지 시체 900마리를 건지는 장면임
전염병으로 폐사한 돼지를 땅에 파묻는 거 보다 강에 던지는 게 간단하다는 이유만으로 상류 어딘가에서 시체를 던져버려 강을 오염시키는 일 정도는 대륙에선 일상 다반사
대륙의 불법 어선떼가 한국 근해로 몰려와 무단 포획을 일삼는 이유도 대륙 연안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물고기 씨가 말랐기 때문이며
이런 실정에도 공동체의식, 책임의식은 없고 개인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대륙이
자체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대륙정부 차원에서도 뚜렷한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