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집안에 LPG가스통을 열고 소동을 벌이다 폭발사고
4층에서 시작된 불은 7층까지 번졌고 주민들 대피 소등
집주인 김씨는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나
집안에 LPG가스를 틀어놓고 폭발시키겠다고 말한 뒤
아래로 뛰어내려 중태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