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아버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조롱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노엘은 자신이 공연장에서 넘어지기 직전 사진을 올리며 "3대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싸움 체험하려고 일부러 넘어진 겁니다"라고 말했다.
노엘은 공연장 위치를 '국회의사당'이라며 누군가의 목덜미를 잡고 고함치는 장제원 의원의 사진과 붙여놓고 "똑같쥬?"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