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의 텐 생방 전 짧은 인방 타임 시간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저녁을 못 먹었다고 하니 장예원이 오뜨 먹으라고 가방에서 꺼냄
▲ 회사 비품실에 있는거 훔쳐온 거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인방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배성자 촉이 순간 발동 시작함 ㅋㅋ
▲ 설마 했는데 가방에서 계속 나오기 시작함
오뜨, 초코하임 총 10개를 장예원 아나운서가 뽀려오니까 나의 아저씨나며 놀림 ㅋㅋ
▲ 짧은 시간이었지만 순간 기지를 발휘해 빅 재미로 끌어냄
10분간 배디에게 탈탈 털린 장폭스 ㅋㅋ